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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납부 수수료 0원, 인테리어 비용 10개월 무이자 지원 중

3주 공사, 펀치리스트 0건의 잡플래닛 사무실 인테리어

단 3주 일정으로 끝낸 잡플래닛 사무실 인테리어. 견적은 낮추고 완성도는 끝까지 챙긴 결과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프로젝트 기록
3주 공사, 펀치리스트 0건의 잡플래닛 사무실 인테리어

Client

Measure

잡플래닛

약 110평(364.80㎡)

Work Scope

Complete Date

전체 인테리어, 네트워크 공사

2026.03

기업 문화와 오피스 환경을 가장 투명하게 평가하는 플랫폼 ‘잡플래닛’이 잡코리아와 합병 이후, 임원진을 제외한 실무진 전용 오피스를 구축하기 위해 하이픈디자인을 찾았습니다. 

사무실 인테리어 경험이 풍부했던 잡플래닛 매니저도 “이게 정말 되네?”라며 감탄했다는 이번 프로젝트. 기존 자산 재활용과 신규 공사의 균형으로 단 3주 만에 완성한 사무실 인테리어 이야기를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전체 레이아웃

라운지, 미팅룸, 직원 사무실, CX 사무실 등 구역별 동선을 붉은색 점선 화살표로 시각화한 오피스 공간 레이아웃 도면.jpg

<출입구부터 이어지는 탁 트인 라운지>

문을 열고 들어서면 라운지가 정면으로 펼쳐집니다. 진입 동선과 라운지를 한 줄로 이어, 들어서는 순간 공간이 넓게 느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라운지가 만드는 자연스러운 완충 지대>

라운지 양옆에 미팅룸을 배치해 시야는 틔여주면서, 공용 공간과 업무 구역 사이에 한 겹 거리를 뒀습니다. 덕분에 오픈 구조에서도 업무 공간의 몰입도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오래 머물러도 편한 동선>

구성원이 하루 종일 오가도 동선이 엉키지 않도록, 벽체와 실 구성을 함께 풀었습니다.

라운지

원목 테이블 좌석들과 잡플래닛 로고 가 부착된 싱크대 조리대가 넓게 배치된 개방형 오피스 라운지 전경.jpg
<임원실이 빠진 만큼 과감히 넓힌 오픈 레이아웃>

합병 이후 잡플래닛 임원진이 잡코리아 사옥으로 출근하게 되면서, 이번 사무실 인테리어에서는 임원실을 두지 않았습니다. 전체 평수가 기존보다 축소된 이전이었던 만큼, 실무진이 시각적 개방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라운지를 시원하게 뚫린 오픈 구조로 설계했죠.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의 약점은 라운지 의자를 다양한 형태와 재질로 섞어 배치하는 것으로 보완했습니다. 같은 공간 안에서도 자리마다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깊이감을 더한 거죠.

밝은 연두색 수납장과 대형 아일랜드 식탁, 그린 톤 스툴 의자가 조화를 이루는 잡플래닛 사내 탕비실 휴게 공간.jpg
<공간의 첫인상을 책임지는 바 테이블>

문을 열고 들어서면 라운지 중앙에 자리 잡은 대형 바 테이블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공간의 중심축이자 오피스 전체의 무게감을 잡아주는 장치죠. 첫인상을 좌우하는 공간인 만큼, 정돈된 레이아웃으로 방문객과 임직원 모두에게 세련된 인상을 남기는 데 집중했습니다.

노출 천장 아래 화이트 아크릴로 제작된 Jobplanet 브랜드 로고 사인 조명의 근접 상세 컷.jpg
<리브랜딩 리스크를 방어하는 탈부착형 CI>

프로젝트 진행 당시 잡플래닛은 리브랜딩을 한창 준비 중이라, 로고가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이픈디자인은 이러한 변수를 미리 차단하기 위해 글자 하나하나를 나중에 쉽게 떼고 붙일 수 있는 탈부착형 사이니지로 제작했죠. CI가 부분 변경되든 전면 변경되든 간판 전체를 다시 시공할 일이 없도록 변동 가능성을 미리 짚어 풀어낸 전략입니다.

회의실

무빙월 폴딩 도어 개방을 통해 공간 확장이 가능한 연두색 바닥 매트의 스마트 오피스 회의실 인테리어.gif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린 플렉서블 구조>

제한된 면적 안에서 활용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회의실은 총 4개로 구성했습니다. 이 중 2개는 필요에 따라 벽을 완전히 열어 하나의 대회의실로도 쓸 수 있게 폴딩도어를 적용했죠. 각 회의실에는 좌석을 하나씩 더 여유롭게 배치해 공간 대비 수용 인원을 늘리고자 했습니다.

1인용 폰부스와 유리 벽으로 마감된 미팅룸들이 일렬로 배치된 원목 바닥의 모던한 오피스 복도 전경.jpg
<시각적 답답함을 완전히 없앤 유리 마감>

회의실이 다소 촘촘하게 쪼개지면 답답한 느낌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야가 트이는 투명 유리 마감재를 사용했고 공간 전체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넓어 보이는 개방감을 살렸습니다.

사무실

건축 파사드로 인한 창가 하부 인방과 코어 중심의 좁고 긴 복도형 공간 구조를 현장 사례 사진과 함께 분석한 도면 자료.jpg
<건물 자체의 특성을 고려한 세밀한 분석>

하이픈디자인은 건물 구조상의 한계는 최대한 보완하면서 구조와 동선을 설계했고, 개방감 확보를 핵심 과제로 삼았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현장에서 발견한 ‘창가 하부 인방’ 구조였습니다.

건축 파사드 특성상 창호 하단 구조물은 내부에서 철거하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다른 업체들은 벽을 두드려보고 ‘텅텅’소리가 난다는 이유로 철거가 가능하다고 단언했는데요. 하지만 하이픈디자인은 실제로 열어보기 전까지는 장담할 수 없다고 판단했고, 철거가 불가능한 경우까지 검토했습니다.

설령 철거가 가능하더라도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비용과 안정성을 함께 고려해 인방을 그대로 둔 채 공간을 풀어내는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일자형 화이트 사무 가구 세트와 복합기가 구비된 쾌적하고 집중도 높은 환경의 스마트 오피스 워크스테이션.jpg
<비용 절감 일등 공신, 천장 재활용>

최초 견적에서 1억 원 가까이 덜어낼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기존 천장 구조를 그대로 살린 것이었습니다. 멀쩡한 천장을 무작정 다 뜯고 새로 짓는 관행을 깨고, 기존 천장 설비와 인프라를 100% 살리는 방향으로 견적 밸런스를 조율했죠. 단순 비용 절감을 넘어 3주라는 타이트한 공사 일정을 맞추는 데도 이 선택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직원 사무실 데스크와 기둥 사이에 제작 수납장 겸 테이블인 Storage Table을 배치한 레이아웃 설계 도면과 3D 시뮬레이션.jpg
<죽는 공간이 최대한 없도록 구조화>

책상이 들어가기엔 애매하게 남는 구석 공간에는 책상 높이와 규격을 일치시킨 맞춤형 수납장을 제작해 배치했습니다. 데드스페이스를 빈틈없이 채운 덕분에 같은 면적에서도 공간 활용도가 더 높아지도록 유도했습니다.

화이트 데스크와 인체공학적 화이트 매쉬 의자, 벽면 대형 화이트보드가 설치된 깔끔한 개방형 직원 사무 공간.jpg
<활용성을 고려한 백페인트 글라스>

사무 공간 안에서도 활발한 소통을 돕기 위해 벽면 기능성까지 신경 썼습니다. 자유로운 아이디어 스케치가 가능한 판서 구역을 기본으로 두고, 일부 면은 판서와 자석 부착이 모두 가능한 백페인트 글라스 구역으로 나눴죠. 기획안이나 디자인 시안을 벽에 붙여가며 스크럼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풀어낸 사무실 인테리어 디테일입니다.

캔틴

Jobplanet 로고 조명이 설치된 넓은 카페테리아 라운지와 유리 벽체로 구분된 미팅룸이 있는 오픈 오피스 전경.jpg
<데드스페이스를 최소화한 빌트인 구조>
플라스틱, PET, 캔 분리수거 수납 텍스트가 새겨진 세련된 우드 앤 그린 컬러 조합의 사내 카페테리아 싱크대 가구.gif
<활용도를 높인 무빙 쓰레기통>

사무실 축소 이전인 만큼 자연스레 캔틴도 콤팩트해질 수밖에 없었는데요. 하이픈디자인은 냉장고, 정수기 등 가전이 들어갈 자리를 정밀하게 실측해 벽면에 깔끔하게 짜 넣는 빌트인 방식으로 마감했습니다. 하부장 내부에는 무빙 쓰레기통 세팅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실용성을 챙기는 노력을 했습니다.

투명한 통유리문 내부로 하이 스툴 의자와 미니 테이블이 구비된 화이트 프레임의 사내 1인용 폰부스 시설.jpg
<자투리 공간에 폰 부스 배치>

캔틴으로 이어지는 통로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데드스페이스에는 소규모 화상 회의나 개인 통화를 위한 폰 부스를 배치했습니다. 자칫 버려질 수 있는 면적까지 최대한 끌어 쓴, 콤팩트한 사무실 인테리어 특유의 해법입니다.

솔루션

유리 칸막이 벽면 너머 연두색 바닥 매트와 모니터, 원목 테이블이 구비된 아늑한 소형 미팅룸 내부 인테리어.jpg

- 오피스에 맞게 재해석한 브랜드 컬러

잡플래닛의 브랜드 컬러는 시선을 강하게 끄는 선명한 초록색입니다. 다만 매일 일하는 공간에 이 색상을 그대로 적용하면 호불호가 갈리고 시각적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는데요. 그래서 하이픈디자인은 톤 다운된 올리브 그린 컬러 팔레트를 제안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화이트, 우드 바탕에 포인트로 작용하며 공간의 쾌적함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공간 브랜딩을 완성했습니다.

- 합리적 비용, 최고의 네트워크

잡플래닛이 크게 감탄한 영역 중 하나가 바로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였습니다. 하이픈디자인은 국내 1위 오피스 브랜드인 패스트파이브 전 지점에서 검증된 HPE Aruba AP-515 장비와 Cat6 구축 세팅을 제안했는데요. 독보적인 인프라 공급망 덕분에 일반 인테리어 업체 견적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면서도 퀄리티는 그대로 지켜 실무진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습니다.


잡플래닛 프로젝트는 사무실 축소 이전을 단 3주의 공사 일정으로 진행했어야 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하이픈디자인은 기존 자산 중 살릴 곳과 새로 손볼 곳을 정확히 분류해, 견적은 낮추면서도 공간의 완성도는 끝까지 챙겼습니다. 그 결과 잡플래닛 측 *펀치리스트 0건이라는 기록으로 이어졌죠.

*'펀치리스트(Punch List)': 공사나 프로젝트 완료 직전(준공 및 입주 전)에 도면과 다르게 시공되었거나 미흡하여 보수 및 개선이 필요한 항목들을 정리한 점검 목록 

혹시 지금 빠듯한 공사 일정으로 사무실 인테리어가 필요한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디테일을 절대 놓치지 않는 하이픈디자인과 무료 상담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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