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 1~6호점 오픈 후,
IT·네트워크 환경에 많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으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고 결국 외부 컨설팅까지 의뢰했습니다.

결론은 IT 네트워크 인프라를 처음부터 다시
공사해야 한다는 현실…
효율적인 공간 설계가 최고라는
고정관념이 깨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한 발 더 나가 당시 문제 담당
컨설팅 전문가를 섭외,
IT 네트워크 인프라 전문 팀을 구축하기에 이릅니다.

중소 규모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테크 기업들 대부분이 IT 네트워크 인프라
재공사라는
뼈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일정 규모가 되기 전까지는 대기업처럼
IT 네트워크 엔지니어를
채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최초 구축 때부터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렵기 때문이죠.

회사 내부에 전문가가 부재한 상태에서 보통은
총무 담당자가
인테리어와 함께 IT 통신공사를
맡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누구보다 저희가 이 어려움을 잘 알기에 IT 기업에 인테리어코드를 자신 있게 권합니다.